頭脳発達과 身体発達을 促進하는 月齢別 脳基盤刺激 : 4個月 [成長・発達]

4個月 検診의 目標課題
 

自立度

  • 젖먹는 동안 도움없이 젖瓶을 잡고 있으며 입쪽으로 向하게 하거나 밀어낸다.
  • 父母가 먹여주는 粉砕食, 半固形食을 먹는다.
  • 父母가 잡아주는 컵으로 마신다.


運動性

  • 바로 누웠다가 엎드린다.
  • 어른의 손가락을 붙잡고 앉은 姿勢로 이끈다.
  • 몸을 받쳐주면 自由롭게 머리를 움직인다.
  • 2分동안 앉은 姿勢를 維持하거나 도움을 받아 앉는다.
  • 다른 物件을 가지려고 意図的으로 한 物件을 내려놓는다.
  • 最大限 도움을 받고 서며, 서 있는 동안 뛰어올랐다가 내린다.
  • 物件을 잡으려고 身長만큼 기어간다.
  • 앉은 姿勢에서 기어가는 姿勢로 바꾼다.
     

社会性

  • 父母의 얼굴을 두드리거나 잡아 당긴다.
  • 提示된 物件에 손을 내밀고, 적어도 1分동안 物件을 쥐고 살펴보려고 한다.
  • 親熟한 사람들에게 나아가려고 한다.
  • 거울 속의 모습이나, 或은 다른 아이에게로 나아가 가볍게 치려고 한다.
  • 손에 놓인 物件을 흔들거나 주물러 偶然히 소리를 낸다.
    * 10分동안 보살핌을 받지 않고도 논다.
     

認知機能

  • 그릇 속에 物件을 넣는 動作을 模倣하며, 物件 3個를 그릇 안에 넣고 다시 비운다.
  • 言語的 指示에 따라 그릇 안에 物件을 넣는다.
  • 줄에 매달려 있는 소리나는 장난감을 흔든다.
     

言語発達

  • 같은 音節을 2-3回 反復한다(마,마,마).
  • 몸짓에 몸짓으로 反応한다.
  • 몸짓이 함께 随伴될 때 簡単한 指示를 遂行한다.

4個月 脳基盤刺激

4-6個月

多様한 表情 짓기(言)

거울 앞에 서서 아이와 多様한 表情 짓기 놀이를 해본다. 父母가 입을 크게 벌린 채 웃거나, 삐죽 내밀면서 豊富한 얼굴 表情과 誇張된 소리를 내본다. 리듬感이 있는 소리를 通해 아이에게 言語的 刺激이 된다.

뒤집기와 기기 트레이닝(運)

  • 뒤집기 : 머리도 가누고 姿勢도 바꿀 수 있으므로 뒤집기도 自然스럽게 이루어진다.
  • 기기 : 아기가 엎드리면 다음 段階로 기기를 할 수 있는데, 손을 앞으로 내밀게 하고 발바닥을 살며시 밀어주어 앞으로 기어나가는 것을 도와준다. 

공을 발로 차기(運・認)

아기 발바닥에 비치볼을 갖다 대면, 처음에는 공에 발을 대고 바둥거리다가 操心스럽게 발가락 끝으로 공을 건드려 보고, 발바닥으로 만지고, 다리를 들어 올려 공을 발로 찬다.

스스로 장난감에 손을 뻗게 하고 잡아당기게 한다(運)

아기는 生後 4個月이 지나면 寝台 위의 모빌에 손을 뻗기 始作한다. 이런 反応을 보이면, 아기가 잡기 좋은 장난감을 머리 위에 달아주는 것이 좋다.

컵으로 마시게 한다(運)

앞에 놓은 컵의 손잡이가 오른쪽에 오도록 놓는다. 오른손으로 컵을 붙잡게 한다. 컵으로 마시게 한다.

平衡感覚을 키워준다(運)

아기를 바로 세워 어깨에 걸쳐 안기, 父母 배에 등을 대고 앞으로 안아주기, 아이가 바닥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앞드려서 안아준다.

손거울 놀이(認・運)

아기를 아기用 椅子에 앉히고 손이 닿는 곳에 거울을 놓는다. 父母가 먼저 거울을 손에 들고 거울에 비친 自己 모습을 보며 "거울 속에 누가 보이네?"라고 이야기를 始作한다. 그 다음 아기 앞에서 거울을 들어 올리면, 아이는 그 속에 있는 '또 다른' 아기를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서 그 親舊를 토닥인다. 그 거울 속의 아기를 가리키면서 "영수도 보이네! 너도 영수가 보이니?" 하고 말해보라. 父母는 아이가 自身을 바라보는 동안에, 아기의 얼굴 各 部分을 가리키면서 名称을 말해준다. 아기는 거울을 通해서 自身의 눈, 코, 입, 머리카락, 손가락과 몸의 다른 部分의 感覚을 기른다. 自我를 認識하게 되며 自身感을 얻는다.

色彩刺激(認)

아기는 4個月에 色을 区別할 수 있다. 父母는 色彩를 利用한 刺激을 積極的으로 提供해 주어야 한다. 特히 다른 色 보다도 빨강, 노랑, 파랑의 三原色을 通해 刺激을 주는 것이 効果的이다. 왜냐하면 아기는 아직 中間色을 識別할 수 없기 때문이다. 失手로라도 파스텔色의 장난감을 주지 않도록 한다. 아기가 파스텔色을 알게 되는 것은 最小限 6個月 무렵이다.

多様한 것을 빨게 한다(認)

歯牙가 날 무렵에 아이가 자꾸 物件을 입에 넣고 빤다면, 아기의 잇몸을 鎮静시켜 줄 必要가 있다. 歯牙発育期 中에는 딸랑이 소리를 내는 부드러운 製品도 있다. 플라스틱이나 고무, 나무로 된 것을 고른다.

音楽에 맞춰 춤을 추게 한다(運・認)

아기를 안고 音楽에 맞추어 춤을 춘다. 아기가 曲에 맞추어 소리를 내면 强하게 안아주거나 뽀뽀를 하는 等 稱讚을 하면서 좀 더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다. 音楽도 頭脳発達에 좋은 刺激이다. 音楽을 듣거나 演奏를 많이 하면 空間知覚力이 높아진다는 報告도 있다. 아기가 4個月이 되면 리듬밖에 모르던 아기도 차츰 멜로디를 理解할 줄 알게 된다. 이 時期부터는 클래식이 聴覚을 発達시키고 頭脳発達과 情緒的 安定을 誘導할 수 있다.

까꿍놀이(認・運)

아기 앞에서 父母가 보자기를 들고 兩 옆으로 움직여 父母 얼굴을 보였다 감췄다 하면 아기는 初期에는 보자기만을 注視할 뿐 父母의 얼굴에는 그다지 関心이 없다. 하지만 여러 次例 反復하다 보면, 아기도 저절로 알게 된다. 어느 瞬間부터 아기가 보자기를 치우고 父母의 얼굴을 発見하고 기뻐하게 된다. 아기에게 보자기로 숨겨도 前에 보았던 場所에 있을 것이라는 記憶力이 생겨난 것이다.

6-9個月

앉기와 기기(運)

혼자 앉을 수 있게 되면, 아기의 視野는 画期的으로 넓어진다. 누워 있거나 엎어져 있을 때는 制限된 空間 卽, 2次元世界밖에는 보지 못했지만, 앉게 되면 높이와 距離가 있는 3次元 世界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다. 아기는 앉게 되면서부터 2m 程度 前方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되고, 50cm 앞에 있는 図形도 分明히 認識할 수 있게 된다. 아기가 처음으로 始作하는 기기를 始作할 때는 施行錯誤가 있다. 처음에는 아기의 팔 힘이 너무 세서 뒤로 밀려나는 경우가 있다. 또 같은 場所를 빙빙 도는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발바닥을 손바닥으로 만지거나 밀어줌으로써, 아기가 똑바로 앞을 向해 나아갈 수 있도록 거들어준다. 

베개 山을 넘자(運・認)

이불과 방석, 베개를 바닥에 쌓아 놓는다. 아이가 기어 올라갈 것이다. "영차, 영차" 하고 힘을 북돋아 준다. 反対便에서 父母가 얼굴을 내밀며 까꿍놀이를 한다.

터널 지나가기(運)

父母가 바닥에 무릎과 팔을 대고 엎드려 아기가 지나가게 한다. 아기가 지나갈 때 무릎과 팔을 잡아본다. 아기는 웃으면서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中에 自然스럽게 運動이 된다.

컵 흔들기(運・認)

컵에 숟가락, 젓가락, 볼펜 等을 꽂은 후 흔들어 주고 아기도 컵을 흔들어 보게 한다. 소리가 아기 귀를 울린다. 막대기 模様의 다른 物件을 넣은 後 흔들어 본다.

両손으로 物件을 잡아 마주치게 한다(運)

両손에 딸랑이나 블록을 잡게 하여 自然스럽게 마주치게 한다. 아기는 소리가 神奇해서 反復的으로 物件을 잡아 마주칠 것이다.

털실 줍기(運)

엄지와 검지를 펜치의 머리 模様으로 만들어 작은 物件을 집는 것은 침팬지와 같은 高等動物만 할 수 있는 動作이다. 아기는 빠르면 9個月부터 할 수 있다. 털실처럼 아주 작은 것을 집어 올리려면, 視覚도 正確한 距離感과 立体感을 가지고 손가락의 움직임과 連動하지 않으면 안된다.

빠이빠이 따라 하기(認・運)

生後 7個月에 아기는 周辺의 親熟한 사람, 特히 父母의 特徴的인 動作을 따라하기 始作한다. 父母가 "빠이빠이"하고 손을 흔들면, 아기도 父母를 따라서 손을 흔든다. 눈으로 父母의 손動作을 보고 그 特徴을 記憶한 다음, 팔과 손의 筋肉에 命令을 내려 父母의 같은 動作을 再現하는, 高度의 複雑한 過程을 해내는 것이다.

공을 굴리고 눈으로 쫓게 한다(認・運)

아기는 작은 공을 굴리면서 즐거운 소리를 내지른다. 이때는 아기가 들어올리기 쉬운 가벼운 공을 주어야 한다. 아기가 공의 内部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공 안에 아기의 興味를 끌만한 物件이 들어 있는 製品도 좋다. 공을 굴리면 아기가 눈으로 공을 쫓는다.

表情놀이(認)

서로 마주보고 재미있는 表情을 지어 본다. 誇張된 表情을 反復的으로 보여주면 아기도 따라한다.

거울놀이(認)

거울 속의 自身을 보는 것은 아기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아기는 이 神奇한 새 '놀이親舊'에게 옹알거리며 말을 걸 것이다. 그리고 父母는 거울 속의 아기와 까꿍 놀이를 할 수도 있다. 아기는 父母를 보면서 自身이 바라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認識하기 始作한다. 이것이 自身의 個性에 対한 自覚의 始作이다. 거울놀이는 또한 아기 自身에 対한 肯定的인 自我感을 늘려주는 契機가 된다.

소리 만들기(運・認)

아이가 事物을 서로 부딪쳐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딸랑이, 플라스틱 筒, 나무블록 等을 앞에 놓아주고 손바닥이나 딸랑이 等으로 두드려 소리를 내어 보게 한다.

까꿍 놀이와 장난감 숨기고 찾기(認)

  • 까꿍 놀이 :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期待하면서 기다리는 '까꿍 놀이'는 記憶力을 発達시킨다. 여러 가지로 変形해 아기와 함께 즐겁게 놀아본다.
  • 장난감 숨기고 찾기 : 아기의 눈앞에서 손手巾으로 장난감을 숨긴 다음 "어디에 숨었는지 찾아 볼까?"라고 말하면서 손手巾을 들추는 놀이를 反復한다. 아기는 手巾 밑의 장난감을 찾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対象이 存在한다는 事実을 알게 된다.


<参考>
第13回서라벌小児青少年科学術大会 가톨릭大 金영훈教授 講義


2010-09-03 16:12  nice!(0)  コメント(0)  トラックバッ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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