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脳発達과 身体発達을 促進하는 月齢別 脳基盤刺激 : 9個月 [成長・発達]
9個月 検診의 目標課題
自立度
- 손가락으로 스스로 먹는다.
- 두 손을 使用해서 컵으로 잡거나 마신다.
- 도움을 받아서 飲食을 뜬 숟가락을 입에 댄다.
- 옷을 입혀줄 때 팔, 다리를 벌린다.
運動性
- 最小限의 도움을 받고 선다.
- 입 周囲에 묻은 飲食物을 핥는다.
- 1分間 혼자 서 있는다.
- 容器에 담겨 있는 物件을 섞는다.
- 한번에 여러장 그림冊을 넘긴다.
- 그릇 속에 작은 物件을 넣는다.
- 서 있는 姿勢에서 앉은 姿勢로 몸을 낮춘다.
- 손뼉을 친다.
- 最小限의 도움을 받고 걷는다.
- 도움 없이 2-3발자국 걷는다.
社会性
- 父母에게 장난감, 物件, 먹을것을 내밀지만, 반드시 주지는 않는다.
- 親熟한 사람들을 껴안고 톡톡 치고 입을 맞춘다.
- 자기 이름에 対한 反応으로 바라보거나 가까이 온다.
- 장난감을 주무르거나 흔들어 소리내는 것을 模倣한다.
- 장난감이나 物件을 가지고 논다.
- 놀이에서 다른 아이의 動作을 模倣한다.
認知機能
- 블록 3個를 汽車 模様으로 밀고 다닌다.
- 形態板에서 円을 찾아 꺼낸다.
- 꽂기板에 꽂는다.
- 簡単한 몸짓을 따라한다.
言語発達
- 2個의 서로 다른 音節들을 말한다.
- 他人의 音声抑揚을 模倣한다.
- 物件 或은 사람에게 名称을 붙이는데 意味있게 한 単語를 使用한다.
9個月 脳基盤刺激
9-12個月
서기, 걸음마(運)
生後 10個月 아기는 寝台의 欄干나 椅子 等을 잡고 혼자 힘으로 서게 된다. 서서히 걸음마를 準備하는 段階다. 하지만, 걸음마는 単純히 다리나 허리의 筋肉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平衡感覚이 없으면 금방 넘어진다. 平衡感覚은 立体感과 距離感의 도움으로 調節된다. 아기가 똑바로 걸을 수 없는 것 역시 視覚트레이닝이 不足하기 때문이다.
物件을 구멍 안에 집어넣기(運・認)
작은 종이 상자 윗面에 블록이나 장난감이 들어갈 만한 크기로 구멍을 뚫는다. 父母가 장난감을 구멍 안에 집어넣는 모습을 아기에게 보여주면서 아기가 그대로 따라하도록 한다.
新聞紙 뜯기(運・認)
新聞紙 여러 張을 묶어 父母가 먼저 한 張을 뜯으며 示範을 보이고, 아기가 한 張씩 뜯어내게 하고 찢어보게 한다. 아기의 팔과 어깨, 上体筋肉이 発達한다.
종이컵 하나씩 떼어내기(運・認)
아이스크림 컵이나 요구르트 컵을 여러 個 겹쳐 주면, 아기는 컵의 안쪽 귀퉁이를 잡고 하나씩 떼어낸다. 다시 넣기도 한다.
뚜껑놀이(運・認)
크고 작은 냄비를 가지고 놀게 한다. 아기는 냄비 뚜껑을 열었다가 닫았다 하며 제 짝을 찾으려고 한다. 正確히 짝을 찾으면 拍手를 치며 激励한다. 아기의 聴覚을 刺激한다.
던지기(運)
공을 던지고 그것을 눈으로 쫓는 공놀이는 物件을 보는 能力과 손놀림을 能熟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落下地点을 予測하면서 손으로 잘 던질 수 있도록 演習하게 된다.
가까운 距離에서 공굴리기(運)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공은 아기의 好奇心을 刺激한다. 굴려보기도 하고 통통 튀겨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공놀이를 한다.
막대風船 두드리기(運)
막대기처럼 긴 模様의 風船을 한 손에 하나씩 들고 서로 부딪히며 놀게 한다. 아기의 귀에 "통통", "뽀드득 뽀드득" 하는 소리를 내어 아기의 귀에 대 본다.
장난감 불기(言)
숨을 强하게 내 쉬어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은 言語発達에 도움을 준다. 父母가 장난감 楽器를 부는 것을 示範 보이고 아기가 불게 한다.
곤지곤지, 잼짐(認・運)
簡単한 말을 알아듣고 父母의 行動을 따라할 수 있다. 손이나 목을 움직이는 곤지곤지, 잼잼, 짝짜꿍, 도리도리 等의 動作을 가르쳐준다.
숨바꼭질놀이(認)
아기가 걸을 수 있게 되면 門이나 커튼 等을 活用하여 父母 모습을 찾게 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
12-18個月뛰어서 품에 안긴다(運)
한 階段 높은 곳에서 아이가 있게 한 뒤 父母가 아이를 向해 両팔을 벌리고, 아이가 뛰어서 품에 안겨 보게 한다. 부드럽게 안아주고 아이의 試図를 稱讚해 준다.
이불 위에서 구르기(運)
푹신한 이불을 깔고 아이와 함께 누워 몸을 조금씩 굴리며 自由롭게 移動해 본다. 아이가 먼저 몸을 굴려 移動하면서 自然스럽게 굴러보도록 激励한다.
기어오르기와 공차기 놀이(運)
階段을 오르는 것은 平平한 바닥을 걷는 것과는 달라서, 한쪽 다리만으로 均衡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階段 오르기를 시켜기 前에 먼저 그 訓練부터 시키도록 한다. 階段 오르내리기에 必要한 均衡感覚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공차기 놀이이다. 父母가 공을 아이 쪽으로 차주면, 아이도 父母를 따라 발로 찬다. 처음에는 均衡을 잃고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지만 演習을 하면 차츰 잘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能熟하게 階段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공 굴리기(運)
공을 굴리거나 튕기거나 던지거나 잡는 모든 活動은 協応能力을 길러준다. 놀이터에서는 공을 던지면서 놀거나, 室内에서는 천천히 앞뒤로 굴리면서 공놀이를 할 수 있다.
나무블록 쌓기 놀이(運)
나무블록을 쌓는 것은 小脳, 大脳皮質, 視覚中枢, 前庭器官 等이 複合的으로 連結되는 高度의 機能으로 繊細하게 손놀림을 하지 않으면 不可能하다. 기울기를 눈으로 체크하고, 이것을 다시 손가락 感覚으로 確認하면서 바로 세워야 한다. 이것은 大脳의 神経網을 만들기에는 最高의 刺激이다. 아이는 블록을 갖고 놀면서 構造物을 짓고 나서 바로 무너뜨려 버린다. 그리고는 다시 쌓는다. 24個月이 되면 6個까지 쌓을 수 있다.
洋파링 놀이(運・認)
고리에 洋파링을 하나씩 끼워보게 한다. 洋파링을 끼우는 동안 이 놀이에 集中하는 아이를 보게 될 것이다. 父母가 숟가락을 들고 아이가 洋파링을 끼우게 해도 좋다.
종이컵으로 공잡기(運・認)
공을 천천히 아이 앞으로 굴려 주면 손으로 종이컵을 거꾸로 잡고 굴러가는 공을 잡는 놀이이며, 공을 잡을 때마다 "잘 했어요."라고 激励해 준다. 繊細한 調節能力이 必要하다.
숟가락질 (自・運)
아이가 숟가락을 使用해서 밥을 먹게 하려면, 배가 고플 때 숟가락을 쥐어 주는 것이 重要하다. 밥 먹는 中間에 숟가락을 주지 말고, 밥 먹기 始作할 때부터 아이의 손에 숟가락을 쥐어준다. 또, 父母 숟가락으로 먹는 示範을 보이는 것도 좋다. 아이가 따라할 수 있도록 두세番 反復해서 보여준 後 아이에게 숟가락을 쥐어준다.
집게놀이(運・認)
집게로 쌀, 콩, 잘게 썬 오이, 손手巾 等을 집어보게 하고, 집고 있으면 父母가 잡아당겨 버티기 놀이를 해 본다. 손의 小筋肉 発達과 集中力 強化에 効果가 있다.
마음껏 그리게 한다(認)
創意力은 일찍 나타나기 始作하는데, 제대로 길러지면 아이에게 固有한 経験이 될 수 있다. 아이는 보고 느끼는 데 있어서 自身만의 独特한 方式을 갖고 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무엇을 그렸는지 모르겠다며 失望한 투로 말해서는 안된다. 代身에 "무슨 그림 그렀어?" 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父母가 肯定的인 方式으로 反応해 준다면 아이는 自信感을 얻어서 즐겁게 새로운 그림을 만들 것이다.
色퍼즐(認)
색깔 区分이 可能하므로 빨강, 파랑, 노랑 그림 퍼즐을 맞추게 한다. 色을 区分하고 分類할 수 있게 하여 視覚皮質을 発達시킨다.
얼굴 各 部分과 이름을 짝지어 익히게 한다(言)
아이와 마주 보고 앉아 몸에 있는 各 部分의 이름을 말하고 어디 있는지 찾아본다.
밀가루 籠球(運)
미리 밀가루 반죽을 準備해 놓거나 아이와 함께 밀가루를 주물러 공 模様을 만든다. 던지고, 차고, 굴리기 等 多様한 공놀이를 해 보고, 장난감 保管函에 넣어 보기를 演習하면서 籠球 놀이를 한다. 多様한 공놀이를 通해 身体調節能力을 키운다.
발위에서 쉘 위 댄스(運)
아이가 아장아장 걸음마를 始作하면, 아이의 손을 잡고 걸음마를 演習시킨다. 이 때 父母 발 위에 아이의 발을 올린 後 손을 잡고 춤을 추듯 사뿐사뿐 함께 걸어본다. 발 역시 손과 마찬가지로 頭脳와 連結된 反射部位이므로 頭脳発達을 促進한다.
<参考>
第13回서라벌小児青少年科学術大会 가톨릭大 金영훈教授 講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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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あんこう (2010-09-04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