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童前期小児에서 Spirometry 肺機能検査 [呼吸器疾患]

Spirometry

* 6歳未満의 小児에서는 自発的인 協助가 어렵다.
--> 注意集中하는 期間이 짧고, 散漫한 行動을 하므로 検査者가 重要.
必要時 麻酔를 하게 되는데, 判断이 어려워지며, 父母도 拒否感 가짐.

* 小児에서 努力性呼気法 施行時 犯하기 쉬운 問題点
1) 입술과 mouthpiece 사이의 leak
2) 혀에 의한 mouthpiece의 遮断
3) 不完全吸気
4) TLC에서 멈추지 않음

* Spirometry에서는 TLC를 吸入하여 強制로 세게 불어 RV까지 呼気 --> 数回反復해서 一貫的으로 再現되는 flow-volume curve를 얻는다. FEV1과 FVC의 誤差가 各各 50% 未満으로 나타나야. FEV1에서 最高流量, FVC에서 6秒以上 내쉬는지의 基準을 学童前期児童에게 適用시키는 것은 어렵다.
WHY?
小児는 肺容積이 작고 気管支의 直径이 成人에 比해 커서 forced expiration이 매우 짧아진다. 따라서 6秒以上은 無理며, 1秒만에 끝나기도 하기 때문에 FEV1은 気道閉鎖를 보는 좋은 測定値가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FEV0.5 또는 FEV0.7도 発表.

* 散漫하고 集中 잘 못하는 学童前期小児는 自発的으로 spirometry를 하게 하기 위해 insentive computer program을 使用하기도.
ex) 세게 불수록 風船이 커지게 해서 터지게 만드는 것. 또는 生日케잌위에 많은 촛불을 꽂아두고 끄는 게임形式의 프로그램.

* 3-10回를 불게 해서 最善의 3回 結果를 選択. 検査前 教育이 重要.

* FEV1과 FVC를 記録할 때에는 採択했던 各各의 커브에서 나오는 測定結果値 中에서 最高의 값으로
(한 曲線만을 選択해서 하는 것 아님!)


<参考>
JKMA 2010; 53(5); 417~423


2010-09-07 09:45  nice!(0)  コメント(0)  トラックバッ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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